제10회 PIFF가 남긴 숫자 …
- 내용
- 막 내린 제10회 부산국제영화제(PIFF)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가장 역동적인 영화제로 성장한 PIFF의 모습을 유감없이 보여준 축제였다. 부산을 영화의 열기 속에 빠트린 9일간을 숫자로 정리해본다. 19만2970명 총 유료 관객 수. 지난해 16만6천164명보다 3만여 명이 늘어난 수치로 역대 최대 관객을 동원했던 3회 대회의 19만2천547명을 넘어섰다. 55개국 게스트로 참가한 나라 수. 한국 포함 55개국에서 총 6천88명이 부산에 왔다. 이중 국내 참가자는 4천336명, 해외 652명. 취재 나온 기자는 내외신 기자를 합쳐 총 1천559명이다. 68% PIFF의 상영관과 각종 프로그램의 좌석 점유율. 개·폐막작과 마스터클래스가 100%를 기록했고, 새로운 물결 77%, 크리틱스 초이스 73%, 새로운 물결 10년 그리고 현재 69%, 영국영화특별전 67% 등 순이다. 161회 PIFF가 자랑하는 `관객과의 대화'즉, GV(guest visit)가 열린 횟수. 영화가 끝난 뒤 관객이 감독·배우와 함께 영화에 얽힌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다. 홍상수 류승완 감독, 배우 감상경 문정혁 등이 참가. 특히 올 처음 마련한 PIFF 카페에서 열린 `아주담담'이란 이름의 관객과의 대화는 허심탄회한 대화의 장으로 인기를 모았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5-10-20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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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18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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