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 ‘명화로 만나는 생태’ 전시
- 내용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은 지난 6월 16일부터 내년 3월 14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2026년 기획전 `명화로 만나는 생태'를 개최한다. 국립생태원과 공동 기획한 이번 전시는 예술작품과 자연·생태를 연계해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의 색채로 전시실을 꾸몄다. 전시는 5부로 구성되며, 각 부마다 명화 속 생물과 생태를 표현했다. 1부 포유류, 2부 나무, 3부 조류, 4부 양서·파충류, 5부 어류로 나눠 이야기를 진행한다. 이를 위해 명화 복제품 35점과 박물관 소장 표본 60여 점을 선보인다.
1부와 2부는 국립생태원의 전시 콘셉트를 살려 명화 속 포유류와 나무의 생태를 계절에 맞게 표현했다. 3부와 4부는 명화 속 조류와 양서·파충류를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생물표본과 함께 전시함으로써 예술작품을 자연사 표본과 어우러진 콘텐츠로 전시했다. 5부는 어류 표본을 쉬운 설명으로 전시해 짜임새를 더했다. 무료 관람.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 전시실.
- 작성자
- 구동우
- 작성일자
- 2026-08-03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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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202608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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