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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크루즈관광협회" 출범 … 기업·전문가 참여 설립
구동우 2026-04-02
부산을 찾는 크루즈 관광객이 급증하는 가운데, 지역 관광기업과 전문가들이 주도하는 `부산크루즈관광협회'가 공식 출범했다. 협회는 지난 3월 12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제1차 총회를 열고 지역 크루즈산업 발전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부산크루즈관광협회 창립... -
코로나19로 뜸했던 크루즈선 다시 몰려온다
구동우 2026-04-02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한동안 뜸했던 크루즈선들이 다시 부산항으로 몰려들고 있다. 특히 올해 개항 이래 최대 규모의 크루즈선 입항이 예고돼 부산항이 어느 때보다 활기를 띨 전망이다. 부산항만공사(BPA)는 올해 부산항에 입항 예정인 크루즈선이 총 420항차에 달한다고 밝... -
부산, 세계적 크루즈선 `1박 2일" 체류 관광도시로
구동우 2026-04-02
부산항이 대형 글로벌 크루즈선들의 `오버나잇(Overnight)' 관광 거점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기존의 단순 기항지 역할을 넘어 승객들이 부산에서 하룻밤을 머물며 야간 관광을 즐기는 체류형 관광 시대로 진입한 것이다. 부산항만공사(BPA)에 따르면 세계 4대 크루즈 ... -
봄바람 타고 벚꽃 시즌 “활짝”…낙동강변 꽃구경 지금이 절정
부산이라 좋다 2026-03-31
낙동강은 유장하다. 두만강, 압록강 다음으로 길다. 강원도 태백에서 발원해 부산에 이르러 가장 넓어진다. 강 이쪽에서 저쪽까지 거리가 가장 넓으며 이쪽 강변의 고수부지와 저쪽 강변의 고수부지가 가장 넓다. 강변 너른 터가 고수부지다. 큰물이 들 때만 물이 찬다고 고수(... -
부산의 뿌리를 잇는 길, 금정산 옛길로 들어서다
조현경 2026-03-10
부산의 진산이 마침내 국립공원의 이름을 갖게 됐다. 성문을 지키던 군사의 손길이 남아있는 금정산성, 장정들이 생활 물자를 나르던 고갯길, 마을과 절을 오가던 부산 사람들의 발길이 다져놓은 산길까지. 금정의 길에는 부산의 역사와 삶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국립공원... -
해 뜨는 바다, 해 지는 바다 … 겨울 부산 바다는 "걷기 천국"
조현경 2026-03-10
부산은 바다와 함께 숨쉬는 도시다. 바다를 가장 가까이에서 느끼는 방법은 두 발로 걷는 것이다. 해운대해수욕장의 길게 펼쳐진 백사장과 다대포해수욕장의 탁 트인 낙조 풍경은 걷는 것만으로도 마음을 느긋하게 만든다. 겨울 부산 바다는 각별하다. 평소보다 한적한 백사장은 겨... -
"스타 감독·배우·작가 배출 전통 우리가 이어가야죠"
구동우 2026-03-04
지난 2월 21일 부산 영화의전당 소극장은 젊은 영화인들의 열기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경성대학교 영화전공의 42번째 졸업영화제 `KSUFF(Kyungsung University Graduation Film Festival)'가 열린 이곳에는 예비 영화인들의 마지막 발... -
비키〈BIKY〉, `세계의 주인" 윤가은 감독 만나다
구동우 2026-03-04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BIKY·비키)가 지난해 한국 최고의 독립영화로 평가받은 `세계의 주인' 윤가은 감독을 초청해 어린이 영화인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비키 사무국은 지난 1월 29일 영화의전당 소극장에서 특별 기획 프로그램 `비키 토크-어린이와 청소년이 주... -
부산콘서트홀 올해 클래식 `월드 스타" 총출동
구동우 2026-03-04
부산 최초 클래식 전용 공연장으로 개관한 부산콘서트홀이 올해 세계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하는 `월드클래스 시즌'을 펼친다.올해 부산콘서트홀 무대에 오를 피아니스트 조성진(위)과 임윤찬 공연 모습. 사진제공·부산일보DB임윤찬·조성진 등 `월드 스타 시리즈' 세계적... -
부산 미술 80년, 격동의 여정 되짚다
구동우 2026-03-04
(사)부산미술협회는 창립 80주년을 맞아 지난 2월 26일부터 3월 7일까지 부산문화회관 전시실에서 `80년의 숨결! 부산 미술을 조망하다' 전을 개최한다. 이번 기념전은 광복 직후인 1946년 `부산미술가동맹'으로 출발해 같은 해 3·1절 기념전을 개최한 이후, 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