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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1054호 시민생활

그래픽 뉴스

내용
부산시 인터넷 홈페이지의 하루 평균 접속건수가 지난해에 비해 무려 66% 가까이 늘어나는 등‘사이버 부산시정’이 네티즌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에 따르면 시 홈페이지(www.metro.busan.kr) 접속 건수는 지난해 하루 평균 1만348건이었으나, 올 1월에는 1만6천28건, 2월에 1만6천367건을 접속하는 등 홈페이지 접속건수가 급증했다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3-03-13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05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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