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댕이와 동네 지키는 ` 반려견 순찰대' 모집
6개 구·군 `반려인' 5월 10일까지
- 내용
`부산 반려견 순찰대'가 16개 구·군 전체로 확대 운영된다. `반려견 순찰대'는 시민이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며 동네의 범죄 위험요소를 살피고 시설물 안전을 점검하는 시민 참여형 치안 정책이다.
이 사업은 2022년 10월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지난해 10개 자치구에서 총 277개 팀이 참여했다. 작년 한 해 동안 총 1만3천514차례 순찰을 통해 주취자 신고 19건, 신호등 고장·도로 파손 신고 248건 등 총 267건의 생활 위험요소를 발굴해 신고하는 성과를 거뒀다.
`반려견 순찰대' 활동 모습.
올해는 미운영 지역이었던 중구, 서구, 영도구, 북구, 강서구, 기장군 등 6개 구·군을 추가해 부산 전역으로 운영 범위를 넓혀 5월 10일까지 `반려견 순찰대'를 모집한다. 해당 6개 지역에 거주하며 동물 등록을 마친 `반려인'이라면 `반려견 순찰대' 누리집(petrol.or.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발 대상은 주 2회 이상 반려견과 산책하며 원활한 활동이 가능한 사람이다. 선발 절차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실습심사로 나뉜다. 실습심사는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신라대학교 동물행동교정교육장과 정관 중앙공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
- 작성자
- 구동우
- 작성일자
- 2026-05-04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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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202605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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