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단지 통근버스 배차시간 줄이고 노선 확대
16개 산단 22개 노선 운영... 버스 57대 투입 출·퇴근 운행
- 내용
부산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출퇴근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지난 3월 9일 통근버스 노선이 확대되고 배차시간이 줄어들었다. 산업단지 통근버스 노선 확대 운영에 따라 16개 산업단지, 22개 노선에 총 57대의 버스가 투입돼 하루 132회(출근 68회, 퇴근 64회) 운행한다.

이는 지난해와 비교해 통근버스 운행 산업단지는 3곳, 노선은 6개가 늘어난 것이다. 차량도 10대, 일일 운행 횟수는 31회 증편됐다.
산업단지 통근버스 운행 체계도 권역별로 맞춤형으로 개편됐다. 서부산권에는 총 48대의 차량이 투입돼 하루 106회 운행하며, 출퇴근 수요가 집중되는 시간대 배차 간격을 단축해 만차로 인한 불편과 대기시간을 줄이는 데 주력했다. 동부산권은 교통 접근성이 낮은 에코장안과 명례 지역에 노선이 신설되고 동해선 좌천역과의 연계를 강화해 교통 사각지대를 보완했다.
전용 애플리케이션 `산단타요'를 통해 실시간 버스 위치 정보를 제공하며, QR코드 탑승 인증 시스템으로 수집된 이용 데이터를 분석해 노선 설계와 배차 조정 등 운영 효율화에 활용할 계획이다.
- 작성자
- 구동우
- 작성일자
- 2026-04-02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
부산이라좋다 제202604호
- 첨부파일
-
-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