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비 월 4만5천원 넘으면 다 돌려드립니다!
4월부터 `동백패스+K-패스' 연계
환급 한도 사라져 … 회원 가입 필수
- 내용
부산형 대중교통 통합할인제 `동백패스'와 정부의 `케이(K)-패스(모두의 카드)'가 4월 1일부터 연계를 강화해 시민 교통비 부담을 대폭 낮춘다.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부산시민은 월 4만5천원으로 대중교통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으며, 추가로 부담한 교통비는 모두 돌려받는 혜택을 누리게 된다.
기존 `동백패스'는 월 4만5천원을 초과해 이용할 경우 최대 4만5천원까지만 지역화폐인 `동백전'으로 환급해 줬다. 하지만 4월부터는 정부의 `모두의 카드'와 연계를 강화해 환급 한도를 없앤다. 구체적으로 4만5천원부터 5만5천원 구간은 동백전으로 환급해주고, 5만5천원을 초과하는 금액은 연결된 카드에 현금으로 무제한 돌려주는 방식이다. 두 제도의 환급 방식 차이로 인해 조금 복잡하지만, 결과적으로 4만5천원이 넘는 지출액은 모두 환급 대상이 된다.
이용 방법도 간편하다. `동백패스' 이용자는 별도의 카드를 추가 발급받을 필요 없이 기존 카드를 그대로 사용하면 된다. 다만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동백패스와 케이(K)-패스 양쪽에 모두 회원 가입을 해야 하며, 이후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금액에 따라 자동으로 환급액이 계산돼 지급된다.
- 작성자
- 구동우
- 작성일자
- 2026-04-02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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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202604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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