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읽는 책 나눔하고 도서교환권 받으세요
2022년 이후 발행 도서 대상
지역 서점 42곳 방문 접수
- 내용
부산도서관이 '2024년 행복한 책나눔' 사업을 추진한다.
2022년 1월 1일 이후 발행된 책을 지역 서점에 가져가면 도서 정가의 약 50%를 도서교환권으로 돌려받는다. 도서교환권을 발급받을 수 있는 서점은 총 42곳으로, △강서구 3곳 △금정구 3곳 △기장군 5곳 △남구 2곳 △동래구 3곳 △부산진구 2곳 △북구 4곳 △사상구 3곳 △사하구 4곳 △서구 2곳 △수영구 1곳 △연제구 3곳 △영도구 1곳 △중구 3곳 △해운대구 3곳이다.
한 사람당 1회 10권까지 교환할 수 있다. 횟수 제한은 없지만 같은 도서의 경우 2권까지만 교환할 수 있다. 참고서(수험서), 교과서(전공도서 등), 만화책(학습만화 등), 사전류, 비매품, 정기간행물(잡지류 등), 외국도서, 정가 3만원 이상 도서, 오훼손 도서, 시의성 경제서적, 시리즈류 등은 교환할 수 없다.
도서교환권은 발급받은 서점에서 책을 구매할 때 사용하면 된다. 교환권 금액만큼 가격을 할인해준다. 사용기한은 올해 12월 31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도서관 홈페이지(lib rary.busan.go.kr)를 참고하면 된다.
※ 문의:부산도서관(051-310-5400)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 작성자
- 지민겸
- 작성일자
- 2024-06-04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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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202410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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