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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202220호 시민생활

행복한 교육도시 부산, 학생 등하굣길 "더 안전하게"

부산시, 지역 초등학교 5곳 '자녀안심 그린숲' 조성
부산시교육청, '통학로 안전지도' 내년 중 제작 예정

내용

20-1-1cw20
금정구 삼육초등학교에 조성한 자녀안심 그린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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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이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에 발벗고 나선다. 초등학생 어린이가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길을 만들고 통학로 곳곳에 있는 위험 요소를 미리 알아볼 수 있는 지도도 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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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올해 △대천초(남구) △명진초(북구) △신도초(해운대구) △금양초(금정구) △삼육초(금정구) 등 지역 초등학교 5곳에 `자녀안심 그린숲'을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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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안심 그린숲은 초등학교 주 출입문 근처 어린이보호구역에 조성하는 가로숲이다. 가로숲은 도시 미화와 환경을 위해 도로변에 조성한 숲을 말한다. 자녀안심 그린숲은 인도와 차도를 분리해 학교를 오가는 학생을 교통사고로부터 지키고, 도심 속 미세먼지를 차단해 쾌적한 휴식 공간도 제공한다. 여름에는 불볕더위를 피할 수 있는 피서 그늘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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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자녀안심 그린숲에는 학생의 호기심을 자극할 다양한 나무와 꽃을 심고 곤충서식지도 마련했다. 도심 속 살아있는 생태복원지이자 자연체험·생태교육 공간으로 활성화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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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자녀안심 그린숲 사업을 지난해 처음 시작했다. △상당초(해운대구) △좌동초(해운대구) △오션초(강서구) △남명초(강서구) △구평초(사하구) 등 지역 초등학교 5곳에 최초로 자녀안심 그린숲을 조성했다. 내년에도 △용수초(북구) △좌산초(해운대구) △양운초(해운대구) △장서초(금정구) 등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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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은 내년에 '통학로 안전지도'를 제작할 예정이다. 통학로 안전지도는 학교 주변 환경 중 학생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표시한 자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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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초·중·고등학교마다 개별적으로 제작하며, 통학위험요인과 문제점·개선대책 분석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만들 예정이다. 안전지도는 통학안전과 관련된 모든 기관과 시민단체 등이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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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은 지난 2020년부터 부산시·부산경찰청과 함께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해왔다. 올해는 통학로가 열악한 지역 초등학교 40곳에 대한 용역조사와 어린이통학버스 합동점검도 실시했다. 

작성자
지민겸
작성일자
2022-12-21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202220호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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