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마지막 시민나눔장터 참여하세요
18일 시청 녹음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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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0회 시민참여 나눔장터'가 오는 18일 오전 10시∼오후 4시 부산시청 후문 녹음광장에서 열린다. 시민 누구나 사고팔 수 있는 벼룩시장. 판매 물건은 의류·잡화·생활가전·도서·문구·사무용품 등으로 판매자는 오전 6시부터 선착순으로 참가할 수 있다. 판매물건은 1인당 100점 이하. 판매자는 돗자리·옷걸이 등 필요한 물품을 직접 준비해야 한다. 당일 비가 오면 행사는 취소된다. 한편, 시민나눔장터는 혹한기인 내년 1∼2월은 휴장하고, 내년 3월부터 재개할 예정이다.(888-3694)
- 작성자
- 조현경
- 작성일자
- 2015-12-0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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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70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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