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권원자력의학원 임직원 범일동서 사랑의 연탄 배달
시민 사회단체 브리핑
- 내용
동남권원자력의학원(원장 양광모) 봉사동아리 '행복을 나누는 디람스'가 지난 3일 범일동 일대 23가구에 사랑의 연탄을 전달했다. 이날 배달한 연탄은 모두 4천장. 양광모 원장을 비롯, 연구원, 간호사, 행정직 등 직원 30명이 각 가정에 연탄을 직접 날랐다.
- 작성자
- 조현경
- 작성일자
- 2015-01-06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
부산이라좋다 제1662호
- 첨부파일
-
-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