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6년 시정모니터 요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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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는 보다 적극적으로 다양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시정모니터’ 요원을 모집한다. 부산 지역 주민으로서 시정에 참여하고 싶은 시민이나 외국인들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이들은 내년 1월1일∼2016년 12월31일 2년간 생활 불편사항이나 시정에 대한 여론을 전달해 주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 외국인의 경우 자신이 느끼기에 부산생활의 어려움이나 불편사항을 보고하면 된다.
오는 25일까지 부산광역시 홈페이지(www.busan.go.kr)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게시판에 첨부해 올리면 된다. 발표는 29일까지 이메일로 개별 통지한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 자치행정과 문의.(888-3531)
- 작성자
- 문지영
- 작성일자
- 2014-12-0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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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65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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