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성영화제… 6일∼8일 롯데시네마 사상 3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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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성영화제가 여성을 주인공으로 한 영화들을 대중에게 선보인다. 오는 6일부터 3일간 롯데시네마 사상에서 열리는 제4회 부산여성영화제는 150여 편의 공모작 중 총 11편의 영화를 선정·상영한다. 이번 영화제는 ‘여&남: 차이와 사이’라는 주제를 다룬다. 상영작으로는 국내외 영화제에서 인정받은 신인감독을 포함해 고등학생 감독 등의 다양한 작품을 소개한다. 공모작 경쟁부문과 초청작 부문으로 나눠 영화를 상영할 예정이다. 공모작 경쟁 부문에는 오현진 감독의 <텃밭>, 이진주 감독의 <검은꽃> 등이 출품돼 다양한 작품을 만나보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또 아오리 감독의 <잔인한 나의 홈>, 이미랑 감독의 <춘정> 등 총 10편의 초청작이 관객들을 찾는다. 영화배우 서갑숙 씨가 개막식 진행을 맡아 영화제의 시작을 연다. 이 외에도 사상 인디스테이션 소란동에서 ‘여성영화제를 통한 여성문화 만들기와 즐기기’ 토론회, 타로 보기, 영화제 기념품 판매 등 부대행사도 진행한다. 영화 내용과 상영일정표는 홈페이지(cafe.daum.net/BWFF)나 부산여성영화제 사무국(802-6083)으로 문의하면 된다.
- 작성자
- 문지영
- 작성일자
- 2014-11-04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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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65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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