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 전기 이야기' 어린이 체험전
- 내용
부산광역시와 국립중앙박물관은 오는 27일~내년 1월 27일 복천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신기한 전기 이야기'<사진> 어린이 체험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원시시대 불의 발명에서 전기가 도입되기까지 전 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자리. 선풍기, 텔레비전, 냉장고 등 1900년대를 전후한 시기의 근대 유물과 함께 등잔모양 토기, 자가발전 자전거, 손물레 자전거 등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부산광역시박물관협의회는 내년 1월 27일까지 소속 박물관 7곳(부산박물관, 복천박물관, 근대역사관 등)을 방문해 스탬프를 찍어 응모하면 20명을 추첨해 5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610-7144)
- 작성자
- 장혜진
- 작성일자
- 2012-11-22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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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55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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