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장애인 훈련생 모집
오는 11일까지
- 내용
삼성전기 부산사업장은 전자기기 분야에 근무할 장애인 10명 정도를 오는 11일까지 모집한다.
지원자격은 장애인복지법에 의한 등록 장애인 중 고졸 및 초대졸 이하의 학력을 소유한 사람이다. 훈련과정에 참여가능하고, 직무별 업무수행(교대근무 및 입식작업)이 가능한 사람이어야 한다.
1차 서류전형과 2차 전형(직무적성 검사, 인성면접 등)을 통과한 사람은 오는 28일부터 11월5일까지 훈련을 받는다. 합격자는 오는 24일 발표 예정이다. 2개월 이후 개인능력에 따라 입사 가능.
참가 희망자는 홈페이지(campus.kead.or.kr/busan)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방문 또는 우편접수(부산광역시 기장군 정관면 달산리 246번지 부산직업능력개발원 재활상담팀) 하면 된다.(726-0321)
- 작성자
- 황현주
- 작성일자
- 2010-06-0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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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42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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