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멧돼지 발견 때…당황 NO, 119로 신고
- 내용
부산시 소방본부는 도심 주택가 및 도로에 멧돼지가 나타나 심각한 인명·재산피해를 야기하고 있어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야생멧돼지는 야행성 동물로 활엽수림, 특히 참나무 지대에 주로 살면서 낮에는 어두운 계곡에서 휴식을 취한다. 해가 지는 시각에 먹이를 찾아 활동하기 때문에 일반시민들도 대처방법을 알고 있어야 한다.
우선 야생멧돼지를 발견했을 때, 소리치거나 등을 보여선 안 된다. 눈을 피하지 말고 똑바로 쳐다보고 제압한다. 사람 냄새를 맡으면 도망가는 경향이 있어 바람을 등지고 선다. 또 후각에 비해 시력이 약하므로 우산을 펴고 나무나 바위 뒤로 숨는다.
이밖에 교미기간인 11~12월에는 성질이 난폭해지므로 해를 입히기 위한 행동을 해선 안 된다. 야생멧돼지 신고는 소방서 119구조대(119)와 야생동물보호협회 부울지회(261-2400)로 하면 된다.
- 작성자
- 황현주
- 작성일자
- 2009-11-11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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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397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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