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첫 발달장애인 전용복지관 문 ‘활짝’
언어·음악·심리치료실, 직업재활실 등 갖춰
- 내용
전국에서 처음으로 발달장애인의 교육 및 재활을 담당하는 나사함발달장애인복지관이 지난 22일 남구 대연동에서 문을 열었다. 복지관은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1천12㎡로 언어·음악·심리치료실, 감각통합실, 직업재활실 등이 있다.
사회복지사와 치료사, 특수교사, 직업재활사 등 18명이 근무하고, 발달장애인 및 가족들을 위한 원스톱 지원체계를 갖추고 있다. 생애주기와 발달단계에 따른 치료와 전문화된 교육 프로그램 등 평생 종합적인 재활서비스도 제공할 계획.
유아기에는 언어 치료와 가족지원 프로그램, 유아 통합교육을, 청소년기에는 방과 후 및 방학 중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 할 예정이다. 성인기에는 취업 알선, 직업교육, 결혼 관련 지원 등도 실시할 방침이다.
한편 복지관을 만드는데 부산시가 12억원, 나사함복지재단이 6억3천만원을 지원. 나사함(나누고 사랑하며 함께 사는 사람들) 복지재단은 부산·경남지역을 중심으로 발달장애인 가족과 의료·심리·복지·특수교육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1999년에 만들었다.(623-8522)
- 작성자
- 황현주
- 작성일자
- 2009-11-04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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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396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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