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중음식 진수 펼친다
‘한국음식 상차림’전 내달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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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궁중음식 진수 펼친다
‘한국음식 상차림’전 내달 2~3일
아시아를 넘어서 미국·유럽에서 건강식으로 각광받고 있는 전통 궁중 음식을 부산에서 볼 수 있다.
사단법인 궁중음식연구원 부산지부인 자경재(회장 한영자)는 내달 2~3일 벡스코에서 ‘한국음식 상차림이야기’전을 개최한다.자경재는 전통요리 이수자와 부산·경남지역 대학 호텔조리과 교수, 요리전문가 등이 모여 만든 궁중음식 연구모임.이번 전시에서 정조가 혜경궁 홍씨와 사도세자의 적녀인 청연군, 청선군주와 함께 정조 19년 사도세자의 묘인 현륭원에 갔을 때를 기록한 ‘원행을묘정리의궤’권4 ‘찬품’조에 나온 8일간의 식단에 따라 신분별로 한 가지씩 음식을 선택한 15가지 상차림을 재현한다. 이밖에 동래파전, 짚불 곰장어, 군수회, 까막발이찜, 산성막걸리 등 전국적인 브랜드로 자리 잡은 부산의 향토음식을 새로운 시각에서 재조명해보는 ‘부산의 맛’코너와 떡 종류, 시절다과상, 폐백과 이바지 음식 등도 볼만하다.※문의:자경재(017-572-****)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6-11-30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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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4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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