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면 편해요 / 조류인플루엔자 예방법
조류 분비물·대변 접촉 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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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 분비물·대변 접촉 피해야
전국이 조류인플루엔자(AI)로 비상이다. 질병관리본부는 조류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서는 야생 조류인 철새 무리와 가금류와의 접촉을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조류 인플루엔자에 대한 예방법을 소개한다.
■ 조류인플루엔자(AI) Q&A
▷조류인플루엔자란 무엇인가=닭이나 오리와 같은 가금류 또는 야생조류에서 생기는 바이러스의 하나로서, 일종의 동물전염병이다.
▷어떻게 감염되나=바이러스에 감염된 조류의 콧물, 호흡기 분비물, 대변에 접촉한 조류들에 의해 전파된다. 일반적으로 사람에게 감염되지 않지만 드물게 감염된 사례도 있다.
▷감염되면 어떤 증상이 생기나=사람이 조류인플루엔자에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38도 이상의 고열이 일어나면서, 기침, 인후통,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증상은 감기나 일반적인 독감과 비슷한데,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기 전 7일 이내에 닭이나 오리와 같은 가금류와 접촉하지 않았다면 조류인플루엔자는 아니다.
▷닭고기·오리고기를 먹어도 되나=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75도 이상에서 5분이상 가열할 경우 죽기 때문에, 닭이나 오리를 충분히 익혀 먹는다면 감염될 가능성은 없다.
▷감염을 피하려면=닭·오리 등 조류와 접촉할 땐 장갑과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한다. 철새도래지 탐조객은 정해진 코스만 다니고, 철새 분뇨를 밟지 않는다. 집에 돌아온 뒤에는 옷·신발을 깨끗이 털고 목욕을 한다. 해외 AI 발생지에 갔다 온 여행객은 양계장·농가 방문을 하지 않는다. 닭·오리 고기는 75도 이상에서 5분 이상 가열한 뒤 먹는다. 평소에도 손을 자주 씻는다. <자료제공=질병관리본부>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6-11-2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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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4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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