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클럽’상품 판매
어르신 직접 만든 떡, 천연비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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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시니어 클럽’상품 판매
어르신 직접 만든 떡, 천연비누 등
“어르신들이 정성껏
만든 값싸고 질 좋은 제품사세요.”부산지역 시니어클럽 3곳(서구, 금정, 연제)에서
노인들이 직접 제작·생산한 떡, 차, 두부, 천연비누 등을 시중에 판매하고
있다. 평소 가정에서 손쉽게
만들 수 없는 것들로 모두 수익을 줄이고 홍보·유통 비용이 없어 시중보다
가격이 5~10% 싸다. 주문하면 배달도 해 준다. 서구시니어클럽(244-6700)에서는 두부, 배추, 무, 매실엑기스, 뽕잎차, 약밥, 절편 등을 제작, 판매하고 있다. 가격은 절편은 한되당 1만원, 뽕잎차는 60g에 2만원 등.
사진설명: 서구시니어클럽 떡 제작 모습.
금정시니어클럽(516-3045)에서는 20가지의 떡(9천~4만원)과 함께 선물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떡케익 등을 판매, 연제시니어클럽(754-2190)에서는 천연비누(1개·3천원), 재생비누(2개·1천원) 등을 선보이고 있다.
부산시 노인복지과 관계자는 “고령 인구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노인형 일자리 사업은 많은 노인들의 사회 경제활동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며 “앞으로 노인들이 직접 제작, 생산한 물품을 많이 구매해 달라”고 당부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6-11-23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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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4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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