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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1243호 시민생활

쌀쌀한 날씨…이웃과 ‘함께’해요

행복한 도시락 배달사랑의 김장 담그기

내용
제목 없음

쌀쌀한 날씨…이웃과 ‘함께’해요

 

행복한 도시락 배달사랑의 김장 담그기

 

 

 

어려운 이웃에게 무료로 도시락을 나눠주는 ‘행복을 나누는 도시락’ 해운대점이 14일 문을 열었다.

 행복을 나누는 도시락은 기존의 도시락 배달사업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일반인 대상 도시락 판매사업을 병행, 신규 일자리 창출을 통해 궁극적으로 어려운 이웃의 자활을 돕는다.

 

사진설명: 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는 겨우내 어려운 이웃들의 소중한 먹거리가 되어줄 김장을 담가 전달하는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를 올해도 연다(사진은 지난해 김장 담그기 행사).

 

이 사업은 SK 실업극복국민재단, 해운대구청, 노동부 등 기업 정부 사회단체가 함께 실직 빈곤층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주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부산은 유일하게 해운대복지관이 선정됐다.

현재 혼자 사는 노인 등 50명에게 도시락을 배달하고 있는데 하루 200명 이상 배달이 목표다.

행복도시락 배달 사업이 안정되면 일반인 대상 도시락 판매사업을 시작한다.

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는 어려운 이웃에게 김장을 담가 나눠주는‘2006 사랑의 김장 나누기’사업을 편다.사랑의 김장 나누기는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자 하는 개인 단체 기업 등이 함께 참여해 사회복지단체, 장애인, 한부모가정 및 혼자 사는 노인 세대에 김장을 담가 나눠주는 행사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십시일반으로 후원금을 모금, 내달 15~16일 동의대학교 외식산업경영학과 조리실습실에서 배추 1천 포기 분량의 김장을 담가 300여 세대에 전달한다.

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는 사랑의 김장 나누기에 후원금 또는 김장 당일 함께 김장을 담글 자원봉사자를 오는 21일부터 내달 31일까지 모집한다.※문의: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863-2494)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6-11-16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24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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