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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1232호 시민생활

버스 ‘임산부 전용좌석’ 생긴다

부산시 출산율 높이기 대책

내용
제목 없음

버스 ‘임산부 전용좌석’ 생긴다

 

부산시 출산율 높이기 대책

 

부산 시내버스에 전국 처음 임산부 전용좌석이 생긴다.

시는 출산장려책의 하나로 임산부들이 안전하게 시내버스와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전용좌석을 설치키로 한 것.이는 부산의 출산율이 6년째 전국 최하위를 기록하는 등 갈수록 인구가 감소하기 때문이다.

현재 시내버스에 설치해 놓은 7~8개의 노약자석 중 2~3개를 임신부 전용좌석으로 변경한다. 버스조합과 협의해 스티커 교체 등의 준비를 거친 뒤 빠르면 9월부터 시행에 들어갈 계획이다.

시는 또 지하철 전동차 마다 마련해 놓은 ‘장애인·노약자용 좌석’을 ‘장애인·노약자·임산부용 좌석’으로 바꿔 임산부들이 마음 놓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현재 부산에는 168개 노선에 2천613대의 시내버스가 운행 중이며 좌석 등받이 색상은 일반용은 청색, 노약자용은 노란색으로 구분하고 있다.

부산시는 저출산 문제가 여성들만의 문제가 아닌만큼 출산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위해 앞으로 다양한 출산장려책을 계속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문의:여성정책과(888-3091)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6-08-30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23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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