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임산부 전용좌석’ 생긴다
부산시 출산율 높이기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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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버스 ‘임산부 전용좌석’ 생긴다
부산시 출산율 높이기 대책
부산 시내버스에 전국 처음 임산부 전용좌석이 생긴다.
시는 출산장려책의 하나로 임산부들이 안전하게 시내버스와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전용좌석을 설치키로 한 것.이는 부산의 출산율이 6년째 전국 최하위를 기록하는 등 갈수록 인구가 감소하기 때문이다.
현재 시내버스에 설치해 놓은 7~8개의 노약자석 중 2~3개를 임신부 전용좌석으로 변경한다. 버스조합과 협의해 스티커 교체 등의 준비를 거친 뒤 빠르면 9월부터 시행에 들어갈 계획이다.
시는 또 지하철 전동차 마다 마련해 놓은 ‘장애인·노약자용 좌석’을 ‘장애인·노약자·임산부용 좌석’으로 바꿔 임산부들이 마음 놓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현재 부산에는 168개 노선에 2천613대의 시내버스가 운행 중이며 좌석 등받이 색상은 일반용은 청색, 노약자용은 노란색으로 구분하고 있다.
부산시는 저출산 문제가 여성들만의 문제가 아닌만큼 출산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위해 앞으로 다양한 출산장려책을 계속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문의:여성정책과(888-3091)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6-08-30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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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3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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