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속 건강유지법 ‘폭염’ 물 많이 마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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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는 장마 뒤 찾아올 갑작스러운 더위 ‘폭염’을 대비해 건강 취약 계층인 노약자와 어린이를 위한 건강유지법을 소개했다. 특히 △65세 이상 고령자 △4세 이하 소아 △비만한 사람 △직업상 땀을 많이 흘리거나 열사병·열탈진에 걸리기 쉬운 사람 △심장질환, 고혈압, 우울증, 순환장애 등으로 약을 복용하는 사람 등은 무더위에 주의해야 하고,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국번없이 전화 119나 1139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물을 많이 마셔라=목이 마르지 않더라도 자주 물을 마시고, 심한 운동을 할 땐 시간마다 2~4컵씩 마시면 좋다. 땀을 많이 흘렸으면 이온음료를 마셔 염분·무기질을 보충하면 좋다.
●샤워를 자주하라=시원하거나 미지근한 물로 샤워, 목욕, 냉수 마사지를 자주하면 체온조절과 혈액 순환에 좋다.
●옷은 헐겁게 입어라=햇빛을 받더라도 쉽게 뜨거워지지 않도록 밝은 색깔의 가벼운 옷을 헐겁게 입는 게 좋다. 모자는 몸 안의 열이 잘 발산되도록 윗부분이 뚫린 것을 쓰는 것이 좋다.
●여름 감기 조심=냉방병은 비염이나 감기를 부른다. 선풍기나 에어컨은 잠자기 1~2시간만 틀어 시원하게 만든 후 끄는 것이 좋다. 비타민이 많이 든 제철 과일이나 야채를 충분히 먹자.
●무더위에 운동은 이렇게=아침저녁 선선할 때 1시간 정도 가볍게 운동하고, 어지러우면 시원한 곳이나 그늘로 가서 쉬도록 한다. 탈수를 막으려면 콜라, 사이다보다 보리차나 과일주스를 마셔야 한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6-07-1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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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2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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