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내음 맡으며 그림 그리고 글 쓰고 야외 사생대회·글짓기 대회 잇달아
금련산수련원·대청공원 등서
- 내용
- 밖으로 나가고 싶은 계절이다. 무작정 놀러가는 것보다 아이와 함께 학창시절 글짓기하던 솜씨를 발휘해보거나 붓을 잡아보는 것도 괜찮을 듯싶다. 봄내음이 물씬 풍기는 금련산과 대청공원, 부산박물관 야외 뜰에서 그림그리기·글짓기 대회가 잇달아 열린다. □ 금련산청소년수련원은 다음달 1일 수련원에서 사생대회 및 청소년 백일장대회를 연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열 사생대회는 수채화 크레파스화 파스텔화 수묵채색화 등으로 나눠 열리며, 백일장 대회는 초중고교생 모두 참여할 수 있다. 화지 원고용지는 수련원서 제공. 파스텔, 수묵화 부문 참가자는 본인이 화지를 가져와야 한다. 그림물감 이젤 붓 등 화기구와 필기구도 본인지참.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bsyouth.or.kr) 참고. 수련원은 행사 당일 오전 9시부터 지하철 2호선 금련산역 6번 출구에서 수련원까지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문의:금련산청소년수련원(625-0709) □ 아동청소년회관은 오는 30일까지 제18회 청소년 글짓기 및 그림그리기 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부산에 사는 초 중고교생이나 학부모면 참여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홈페이지(child-youth.go.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우편, 팩스, e-메일로 접수. ※문의:아동청소년회관(240-6331) □ 부산박물관도 부산시교육청과 함께 다음달 1일 오전 10시~오후 3시 `제3회 문화재그리기'대회를 박물관 전시실 및 야외 광장에서 초등학교 1~6년 600여명을 대상으로 연다. 빼어난 조형미를 자랑하는 국보 `금동보살입상', 동삼동 패총에서 나온 빗살무늬토기 등 눈으로만 보고 지나치던 박물관 문화재들을 직접 관찰하고 그려보는 이색 행사이다. 오는 21일까지 선착순 접수. 도화지는 박물관에서 준비하며 크레용 물감 팔레트 붓 등 그리기 도구는 각자가 준비해야 한다. 전화나 홈페이지(museum.busan.kr) 를 참고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문의:부산박물관(624-6343)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5-04-22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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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16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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