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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1160호 시민생활

봄내음 맡으며 그림 그리고 글 쓰고 야외 사생대회·글짓기 대회 잇달아

금련산수련원·대청공원 등서

내용
 밖으로 나가고 싶은 계절이다.  무작정 놀러가는 것보다 아이와 함께 학창시절 글짓기하던 솜씨를 발휘해보거나 붓을 잡아보는 것도 괜찮을 듯싶다. 봄내음이 물씬 풍기는 금련산과 대청공원, 부산박물관 야외 뜰에서 그림그리기·글짓기 대회가 잇달아 열린다.  □ 금련산청소년수련원은 다음달 1일 수련원에서 사생대회 및 청소년 백일장대회를 연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열 사생대회는 수채화 크레파스화 파스텔화 수묵채색화 등으로 나눠 열리며, 백일장 대회는 초중고교생 모두 참여할 수 있다. 화지 원고용지는 수련원서 제공. 파스텔, 수묵화 부문 참가자는 본인이 화지를 가져와야 한다. 그림물감 이젤 붓 등 화기구와 필기구도 본인지참.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bsyouth.or.kr) 참고.  수련원은 행사 당일 오전 9시부터 지하철 2호선 금련산역 6번 출구에서 수련원까지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문의:금련산청소년수련원(625-0709)  □ 아동청소년회관은 오는 30일까지 제18회 청소년 글짓기 및 그림그리기 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부산에 사는 초 중고교생이나 학부모면 참여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홈페이지(child-youth.go.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우편, 팩스, e-메일로 접수. ※문의:아동청소년회관(240-6331)  □ 부산박물관도 부산시교육청과 함께 다음달 1일 오전 10시~오후 3시 `제3회 문화재그리기'대회를 박물관 전시실 및 야외 광장에서 초등학교 1~6년 600여명을 대상으로 연다.  빼어난 조형미를 자랑하는 국보 `금동보살입상', 동삼동 패총에서 나온 빗살무늬토기 등 눈으로만 보고 지나치던 박물관 문화재들을 직접 관찰하고 그려보는 이색 행사이다.  오는 21일까지 선착순 접수.  도화지는 박물관에서 준비하며 크레용 물감 팔레트 붓 등 그리기 도구는 각자가 준비해야 한다.  전화나 홈페이지(museum.busan.kr) 를 참고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문의:부산박물관(624-6343)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5-04-22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16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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