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나누기운동 … "낡은 컴퓨터 고쳐 나눠요"
중고 1천대 수집, 소외계층에 무료 증정
- 내용
- `낡은 컴퓨터 고쳐 소외계층에게 나눠줍니다.' 부산광역시는 다음 달부터 시 산하 각 기관에서 쓰던 낡은 컴퓨터를 수집·수리해 정보소외계층에게 무료로 나눠 주는 사랑의 컴퓨터나누기 사업을 전개한다. 시가 정보인프라를 확충하고 자원을 재활용하겠다는 것. 시는 올해 안으로 행정사무용으로는 부적합한 중고 컴퓨터 1천 여대를 CPU 200MHz이상, 메모리 64MB, CD-ROM 드라이버 16배속 이상 등으로 업그레이드 시켜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생활보호대상자, 복지관 등에 보급한다는 계획. 컴퓨터 수집 정비 보급 등 경비는 부산체신청이 맡는다. 시는 다음달 18일부터 30일까지 고아원·양로원·재활원 등 사회복지시설과 모자가정, 장애인 등 정보화 취약단체를 대상으로 보급 신청서를 받는다. 컴퓨터를 받고 싶은 사람은 각 읍·면·동에 비치한 신청서를 작성해 시청 또는 읍·면·동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제출서류는 기관일 경우 기관소개, 비영리기관(단체) 증빙서류, 공급명세서 등이며, 개인일 경우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생활보호대상자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연락처 포함) 등이다. 한편 시는 2003년부터 2004년까지 1천545대의 컴퓨터를 보급했다. ※문의:정보화담당관실(888-2247)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5-04-01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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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15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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