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환경 순회 교육 - 찾아가는 환경교육 머리에 `쏙'
부산동중학교 등 44개교서 실시
- 내용
- 부산광역시는 학교 현장을 찾아가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순회 환경교육'을 실시한다. 시가 `환경교육은 어릴수록 좋다'라는 생각으로 부산의 환경현황을 설명하고 환경시책을 학교의 환경교육과 연계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자리이다. 올 첫 대상학교는 부산동중학교(부산진구 전포동)로 23일 오후 2시 30분부터 이 학교 강당에서 1, 3학년학생 500여명에게 환경교육을 한다. 특이 이 학교는 부산의 대표적인 도심하천으로 정화가 한창인 동천에 가까이에 있어 환경의 중요성을 피부로 체감하는 곳. 시는 이점에 역점을 두고 동천개발 등 시내 하천 살리기에 학생들이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동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순회 환경교육의 주요내용은 △부산의 상·하수도 현황 △위생처리장, 소각장, 쓰레기매립장 등 운영 △부산의 자연환경 실태 △환경보전의 필요성 알리기 등이다. 또 학생들이 지켜야 할 환경보전수칙 등을 일러줘 친환경적인 생활태도를 기르도록 도와줄 방침이다. 강사는 시 환경정책과 윤종호 기술지원팀장 등이 나선다. 올 순회 환경교육은 개성중학교(28일) 동양중학교(4월11일) 거제여중(4월14일) 등 시내 중학교 44개교 2만여 명을 대상으로 연말까지 계속 한다. ※문의:환경정책과(888-3592)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5-03-25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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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15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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