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맘껏 뛰놀게…’ 수련시설 확대
‘육성 보호계획’ 마련 동아리 활동 등 지원
- 내용
- 올해부터 주 5일제 수업을 하는 청소년들의 여가활동을 돕기 위해 청소년수련시설을 크게 늘린다. 오는 5월 서구청소년수련관을 개관하고 금정구청소년수련관 등 3개 시설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편하게 놀 수 있도록 고친다. 부산광역시는 청소년들의 상담 및 복지서비스 향상과 종합적인 보호지원을 위한 ‘2005년도 청소년 육성 보호 시행계획’을 마련했다. 53개 주요 사업에 60여억원을 들이는 이 계획은 ○청소년의 권리신장 및 자발적 참여기반 구축 ○주 5일제 대비 창의적 청소년활동 여건 조성 ○취약계층 청소년 복지지원 강화 ○청소년 건강보호 및 유해환경 정화 ○범국민적 참여 확산 등 시의 청소년 육성 5대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한다. 시는 우선 청소년자치위원회를 활성화하고 청소년의 인권보장과 정책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신규사업인 ‘청소년특별회의’ 형태의 지역포럼을 상설화하고 청소년 동아리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청소년보호종합지원센터와 금정구청소년수련관내에 청소년자원봉사센터 분소와 종합상담센터 분소를 각각 2곳씩 신설한다. 시는 이와 함께 올해 청소년 공부방을 37개소 늘리고 비정규학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가정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의 학습을 도울 예정이다. ※문의:여성정책과(888-2972)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5-03-0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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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15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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