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정보/ 대형뮤지컬 잇따라 부산 공연
- 내용
- 봄 기운이 꿈틀대는 3월. 대형 뮤지컬 두 편이 잇따라 기지개를 켜고 관객들을 유혹한다. ▷지킬앤하이드=고결한 영혼의 지킬과 광기의 화신 하이드. 1886년 로버트 스티븐슨이 발표한 소설 ‘지킬박사와 하이드’를 각색한 이 뮤지컬은 인간의 내면에 존재하는 선과 악, 지고지순한 사랑을 담고 있다. 지난해 7월 국내 초연 이후 수많은 찬사와 갈채를 받으며 스릴러 뮤지컬이라는 새로운 장르로 관객들에게 진한 감동을 안겨준 작품. 12일 오후 4시·8시, 13일 오후 3시·7시. 부산시민회관대극장. ▷브로드웨이 42번가=막이 오르자마자 30여개의 구두가 일사불란하게 탭댄스를 추며 시작하는 뮤지컬. 이 뮤지컬은 제목이기도 한 ‘42번가’로 대변되는 브로드웨이 무대에서 자리 잡고 싶어 하는 한 재능 있는 여배우 페기 소여가 한 편의 뮤지컬을 통해 브로드웨이 스타로 태어나는 성공담을 다룬다. 19~27일 평일 8시, 토 4시· 7시30분, 일 3시·6시30분. 부산시민회관대강당. ※문의:아마데우스(1588-9088)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5-03-0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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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15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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