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병검사제도 달라졌어요
- 내용
- 올해 징병검사부터 대학 학력 4급자도 현역으로 판정받고, 병역기피를 막기 위한 각종 검사가 대폭 강화된다. 부산지방병무청은 지난달 27일부터 오는 11월22일까지 실시하는 징병검사에서 지난해까지 공익근무 대상으로 판정했던 대학 학력의 신체등위 4급자를 현역으로 판정한다고 밝혔다. 또 사구체신염, 신증후군 등 신장질환을 위장한 병역 기피자를 골라내기 위해 신장질환을 올해부터 중점관리 대상 질환에 추가하고, 특수 현미경으로 적혈구 검사를 한다. 이밖에 간염, 자반증, 고혈압, 경령선 질환, 우울장애 등에 대해서는 약물반응 검사를, 몸에 주사자국, 문신, 자해 흔적 등이 있거나 인성검사 이상자에 대해서는 마약류 중독검사를 실시한다. ※문의:부산지방병무청(667-5231)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5-02-02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
부산이라좋다 제1150호
-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