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정보> PVC 수도호스 교체를… 냄새나면 ‘121’로 전화 신고
- 내용
- ‘수돗물은 호스에 연결하지 말고 직수로 사용하세요’. ‘부득이한 경우, 시판중인 PVC 수도 호스대신 실리콘 호스를 사용합시다’. 부산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가정 및 식당용 수돗물 고무호스<사진>에서 발암물질인 페놀이 대량 검출됐다는 울산시 수질연구소의 발표와 관련, 기존 고무 호스사용 중단을 권장했다. 상수도본부에 따르면 시판 중인 6종류의 고무호스에 수돗물을 넣고 30도에서 24시간 방치한 결과 페놀이 기준치의 20배 이상 나왔다. 본부는 이런 현상은 호스제조과정에서 첨가한 연화제 안정제 등이 원인이라고 추정했다. 상수도본부는 △페놀이 유출되지 않도록 고무호스를 짧게 사용하거나 △1∼2분 물을 흘려보낸 뒤 사용하면 피해를 줄일 수 있지만 기존 고무호스를 실리콘 등으로 만든 무해한 제품으로 교체하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본부는 호스에서 불쾌한 냄새가 날땐 국번없이 전화 ‘121’로 연락하면 무료로 수질을 검사해줄 계획이다. ※문의:상수도사업본부(888-5625)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4-11-12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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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13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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