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물 전염병 예방 나서
방역반 등 3개반 단계별 활동
- 내용
- 부산광역시는 하절기 수산물 전염병 예방대책을 단계별로 마련 시행한다. 우선 1단계로 이 달은 수산물 판매장 소독과 방역을 실시하고, 수출입 수산물 안전관리 강화와 수산물 안전섭취를 위한 홍보물 배포 등을 맡을 각 기관별 대책반을 구성한다. 대책반은 시 항만농수산국장이 총괄적인 책임을 맡고 대책수립 및 홍보반, 어업인 지원 및 생산지도반, 방역반 등 3개 반으로 구성될 계획이다. 2단계는 전염병 주의보 발령 및 환자의 산발적인 발생 등으로 일부 지역에서 어패류 채취와 반출이 제한되는 시기인 6∼7월로 양식장 오염원 제거 등을 위한 바다청소와 포구에 대한 대대적인 방역을 실시할 계획. 3단계는 환자가 광범위하게 여러 지역에 걸쳐 확산·전파되는 시기인 7∼9월로 2단계 대책과 어업인 지원대책이 본격 시행된다. 4단계는 전염병이 소멸되는 시기로 수산물 취급 및 안전 섭취요령에 대한 지속적 홍보와 수산물 생산활동 활성화 방안이 강구된다. 또 어업인 지원대책과 수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이 추진될 전망이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3-05-15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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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06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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