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클러스터 산·학협의회 발족
12개 대학·5개 업종별 조합 참여
- 내용
- 정부가 부산 울산 경남을 하나로 묶는 동남권 클러스터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이 사업의 싱크탱크 역할을 할 산학협의회가 공식 발족하는 등 산업클러스터 구축에 청신호가 켜졌다. 부산지역 4년제 12개 대학과 5개 업종별 조합은 지난 2일 부산시청에서 `부산지역 산업 클러스터 산학협의회'를 발족하고 자문위원회, 실무추진단, 10개 전문분과위원회 등으로 조직을 구성했다. 산학협의회는 이날 회의에서 이만형 부산대 공대 학장을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이형기 부경대 학장 등 각 대학 대표 11명과 부산이업종교류연합회 박두경 회장 등 업계 대표 5명 등 16명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산학협의회는 또 12개 대학 공대 부학장과 5개 업종별 조합 임원들로 구성된 실무추진단(단장 박익민 부산대교수)을 구성하는 한편 각 대학 전문가들로 이뤄진 기계·부품소재, 자동차, 조선, 항만물류 등 10개의 전문분야 분과위원회도 구성했다. 산학협의회는 시가 이 달 중 정부에 제출하는 클러스터 구축 관련 사업들의 원활한 예산 확보를 위해 사업별 구체적 추진 계획 수립과 수정 및 보완 작업을 지속적으로 할 방침이다. 또한 부산지역에서 실현 가능한 클러스터 구축 사업의 세부계획에 대한 총괄 조정 및 새로운 사업 아이템 추가 발굴 등의 사업을 맡을 계획이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3-05-0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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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06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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