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지역 시장개척단 파견
전쟁 특수 선점 노려
- 내용
- 부산시는 오는 6월15∼16일 이틀동안 이란 테헤란, 쿠웨이트, 요르단 암만에 중동 시장개척단을 파견 무역상담회를 연다. 시는 이번 시장개척단 파견을 위해 지난 1일부터 15까지 중동 현지 무역관을 통해 시장조사를 의뢰했다. 그결과 이라크전쟁 전후 복구에 필요한 산업용 기자재를 비롯한 생활필수품 등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결과를 통보 받았다. 부산지역 12개 업체가 참가할 예정인 이번 시장개척단은 사스 등으로 침체된 부산지역 업체의 수출판로 확보는 물론 이라크 전후 복구 특수를 선점하기 위한 사전 포석으로 보인다. 또 이번 중동 시장개척단은 중동특수를 노리고 있는 경남·경기를 비롯한 전국의 지자체 가운데 가장 발 빠르게 시장 공략에 나서는 것으로 그 성과가 기대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26일까지 투자통상과(888-3556)로 신청하면 된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3-04-24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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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06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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