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위주 건축행정 `확' 바뀐다
테스크포스 아트팀 결성
- 내용
- 러브호텔 규제·옥상 녹화 방안 마련 색채·조경·조명 등 도시경관 종합관리 부산시의 건축행정이 인·허가 위주에서 벗어나 계획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개발을 유도해 난개발로 생기는 문제를 사전예방·예고하는 행정패턴으로 바뀐다. 부산시는 건축직 5급 사무관을 팀장으로 한 총 정원 7명의 건축행정업무 테스크포스인 `아트팀'(ARTT:Architectural Reinformation Taskforce Team)을 가동, 업무에 들어갔다. 아트팀은 우선 단기과제로 주상복합건축물 등 건축물 용도를 변경사용 할 가능성이 있는 건축물과 집단건립으로 사회문제화 되고 있는 러브호텔 등의 용도별 규제 방안을 연구한다 건축물의 색채, 조경, 야간경관, 물탱크 등 옥상관리 등의 분야에도 연구 대상이다. 또 아트팀은 산복도로 등에 있는 건축물은 높이가 너무 높아 가로경관과 도시 스카이라인을 망가지는 것을 우려, 건축물의 최고높이 등 건축물의 건립위치에 대한 규제 강화 방안도 마련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건축물의 주변여건이나 용도상 규모가 지나치게 과대하거나 과밀개발로 환경이 열악한 지역에 대한 건축규모 규제 대책도 마련할 방침. 아트팀은 장기적인 과제로 `부산다운건축 마스터플랜' 수립 작업과 연계해 입지·규모·높이·용도 등의 분석 업무도 수행한다. 또 도시경관 개선, 건축물 미관 및 가로환경개선 계획 수립 등 테스크포스 역할을 담당할 예정. 아트팀은 한동안 단기 과제 기준작성을 위해 임시조직으로 운영되다가 도시개발심의관실 소속의 정식 조직인 `도시경관관리담당'으로 개편돼 운영할 계획이다. 또 부산다운건축 마스터플랜 용역이 완료되는 오는 7월까지는 용역 팀과 협의해 과제 분석 및 연구 지원을 맡는다. 부산시 관계자는 "도시환경을 선진국 도시 차원으로 획기적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이를 지원하는 행정조직인 시 건축국과 구·군 건축과 신설이 불가피하다"고 말하고 "아트팀은 도시 부산의 경관과 미관 개선을 통해 도시자체를 관광자원화 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3-04-17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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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05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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