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시장개척단 성과 `풍성'
조선기자재 975만달러 어치 수출계약
- 내용
- 중국시장 판로개척을 위해 상하이와 남경을 방문한 부산지역 시장개척단이 풍성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에 따르면 지난달 24일부터 29일까지 5박6일 일정으로 중국 상하이와 남경에서 펼쳐진 무역상담회〈사진〉에서 대양전기공업 320만달러, 유원산업 200만달러 등 66건에 975만달러 어치의 계약을 성사시켰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에는 유원산업 등 부산지역 15개 조선기자재업체와 중국선박공업무역상해공사 등 120개사의 구매담당 바이어가 참석해 활발한 상담을 벌였다. 특히 안상영 시장, 서종석 조선기자재협동조합이사장 등은 상하이의 4대 조선소 총경리 등 관계자들과 부산·상하이간 조선기자재산업에 대한 상호정보 교류, 통사사절단 파견, 구매상담회 개최 등 산업교류 및 협력방안에 대한 협의하는 등 측면지원에 나선 것이 큰 효과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3-04-03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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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05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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