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부산권 클러스터 구축 필요"
동남경제연구원 연구 결과
- 내용
- 서부산권은 메카트로닉스·전자부품산업 단지로, 동부산권은 농업·바이오식품 등 생명기술 산업의 집적단지로 각각 발전시켜야 한다는 한 민간 단체의 연구결과가 나왔다. 동남경제연구원은 지난 25일`부산지역 과학기술 혁신체제 및 클러스터 구축방안 연구'란 제목의 보고서를 통해 서부산권에는 지사과학단지와 신호산업단지를 활용, 메카트로닉스와 전자부품 업체를 유치할 것을 제안했다. 또 동부산권은 국립수산과학원을 비롯한 R&D 기능이 확보돼 있는 것을 비롯해 농·수산업 등 관련 산업이 이미 형성되어 있어 바이오산업에 적합하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부산의 과학기술클러스터의 기본 방향을 기존 대학 연구소와 연구 벤처형 산업단지를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부산 금정구의 금사공업지역은 부산대학교, 사하구 신평장림산단은 동아대학교, 남구의 대연벤처밸리는 부경·경성·동명정보대와 각각 연계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3-03-27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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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05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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