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디자인센터 건립 본격화
센텀시티 내 부지 확정… 2006년 완공
- 내용
- 부산디자인업계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부산디자인센터 건립이 본격화된다. 부산시는 지난 21일 시청에서 디자인센터 건립추진위(위원장 허남식·정무부시장)를 열고 디자인센터가 들어설 입지를 센텀시티의 산업용지로 확정했다. 또 부산디자인센터 부지 면적을 당초 4천950㎡(1만5천평)에서 456㎡ 늘어난 5천396㎡(1만6천350평)로 최종 결정했다. 위원회는 센터 건립을 일괄 발주가 아닌 설계와 시공을 분리 발주하고, 지방건설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설계안을 결정키로 했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5월말까지 부지매입을 완료하고 건축물 설계경기,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 용역, 장비기자재 구축 조사·용역 등을 거쳐 빠르면 연내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06년 완공할 계획이다. 한편 디자인센터 건립에 국비 250억원, 시비 205억원, 부산섬유산업연합회 10억원 등 총 465억원이 투입돼 지하 3층 지상 8층 규모의 건물로 짓는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3-03-27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
부산이라좋다 제1056호
-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