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공서, 지역 중소기업 제품 구매 확대
5천446억원 어치… 지난해보다 14% 늘어
- 내용
- 부산시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 경영난 해소를 위해 중기 제품을 지난해보다 14% 증가한 5천446억원 어치를 구입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49개 공공기관에 올해 중기 제품 구매계획을 시달하는 한편 중기 제품 구매와 관련해 구매지원과 민원처리를 맡을 `중기 구매지원관'을 운영한다. 시가 발표한 올해 중기 제품 구매 계획에 따르면 경기 활성화를 위해 1/4분기에 30%를 구매하는 등 상반기 중에 65% 이상 구매할 예정이다. 시는 지역 중소기업이 생산한 건설 공사용 자재는 직접 구입하고, 건설 등 각종 공사는 분리발주를 확대해 다수의 지역업체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 중소기업 단체 수의계약도 적극적으로 활용, 우수한 중소기업의 제품을 직접 구입한다. 시는 또 분기별 구매실적 평가 등 공공 구매실태 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 중소기업들에게 실질적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지방중기청장 및 공공기관장이 참석하는 `지역 공공기관 구매협의회'를 설치 운영할 계획이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3-03-20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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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05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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