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스타빌루스사 부산 공장 준공
녹산산단서…가스스프링 본격 생산
- 내용
- 자동차 부품인 가스스프링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기술과 시장을 점유하고 있는 독일 스타빌루스사의 생산시설이 준공돼 본격적인 제품 출하에 들어갔다. 5일 오전 11시 녹산산단 내 스타빌루스 한국본사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안상영 부산시장, 투어만 회장, 박재현 코리아 사장 등이 참석했다. 약 8천685㎡(2천600평) 부지 위에 들어선 스타빌루스 코리아는 10번째 해외공장으로서 아시아에서는 부산이 유일하다. 이번 스타빌루스사 부산공장 준공은 외국기업이 100% 자기자본을 투자해 공장을 설립하는 그린필드형으로서는 최초. 이 회사에서 생산하는 가스 스피링은 오일 및 불화성 가스주입방식으로 충격이나 진동을 흡수하는 장치로서 자동차에서부터 선박, 의료 기기, 농기구 등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필수 부품중의 하나. 한편 이번에 준공된 공장에서는 연간 40종 약 9만개의 가스스프링을 생산해 국내외 완성차 업계에 납품하게 된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3-03-07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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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05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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