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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1053호 경제

독일 스타빌루스사 부산 공장 준공

녹산산단서…가스스프링 본격 생산

내용
자동차 부품인 가스스프링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기술과 시장을 점유하고 있는 독일 스타빌루스사의 생산시설이 준공돼 본격적인 제품 출하에 들어갔다. 5일 오전 11시 녹산산단 내 스타빌루스 한국본사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안상영 부산시장, 투어만 회장, 박재현 코리아 사장 등이 참석했다. 약 8천685㎡(2천600평) 부지 위에 들어선 스타빌루스 코리아는 10번째 해외공장으로서 아시아에서는 부산이 유일하다. 이번 스타빌루스사 부산공장 준공은 외국기업이 100% 자기자본을 투자해 공장을 설립하는 그린필드형으로서는 최초. 이 회사에서 생산하는 가스 스피링은 오일 및 불화성 가스주입방식으로 충격이나 진동을 흡수하는 장치로서 자동차에서부터 선박, 의료 기기, 농기구 등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필수 부품중의 하나. 한편 이번에 준공된 공장에서는 연간 40종 약 9만개의 가스스프링을 생산해 국내외 완성차 업계에 납품하게 된다.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3-03-07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05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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