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중기 자금지원 5천500억
중소기업지원책 발표
- 내용
- 품질·판매지원 등 117개 시책 추진 수출·인력·기술·창업 중점지원 올해 부산의 중소기업 지원대책이 더욱 풍성해졌다. 부산시와 중기지원센터는 지난 24일 부산시청 국제회의실에서 부산지역 중소기업인 3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2003년도 중소기업지원시책’ 설명회<사진>에서 다양한 지원방안을 내놨다. 세부적으로는 11개 분야 117개의 시책도 발표했다. 부산시가 밝힌 중소기업 육성시책을 보면 운전자금 3천억원과 육성자금 1천억원 그리고 신용보증재단을 통한 보증지원액 1천5백억원을 지원하는 것이 골자. 운전자금은 업체 당 2억원 이내로 상환조건은 2년 거치 일시상환(1회 1년 연장)이다. 신청 자격은 제조업 비율 30% 이상인 중소기업과 영상산업, 지식기반산업 및 제조관련 서비스업 등이다. 육성자금은 시설자금, 수출촉진자금, 유통구조개선자금 등에 지원되며, 상환기간은 3년 거치 5년 분할이다. 보증지원금은 본사나 주 사업장이 부산시내에 있는 중소기업 및 상공인에게 지원하며, 보증한도는 업체 당 4억원 이내다. 보증기간은 1년 원칙, 신용에 따라 연장이 가능. 또 제품판매 지원사업으로 ○우수상품 일간신문 기획광고 ○부산상품 홈페이지 운영 ○공공기관 중소기업제품 구매 등을 통해 지역 상품을 적극 홍보하고 각종 국제 전시회에 지역상품 홍보 부스를 설치할 계획이다. 시는 ○중소기업 제품 수출 지원 ○중소기업 인력양성 및 알선 ○중소기업 기술개발 지원 ○벤처기업 창업 등 다양한 육성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밖에 부울중기청은 기업협동형 전략기술개발 지원사업 등 중소기업 구조조정 활성화와 자생력 기반 구축사업을 맡는다. 시는 올해 중소기업 지원목표를 ‘창업에서 판로확보까지’ 종합적인 지원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온 행정력을 쏟고 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3-02-26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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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05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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