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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1716호 경제

하이즈항공, 제3공장 부산에 세운다

강서 국제산업물류도시에 8월 완공 예정 … 180명 신규채용 계획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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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적인 항공기 부품 업체인 `하이즈항공'이 부산으로 온다.

강서 국제산업물류도시에 제3공장을 짓고 신규 인력을 채용한다

(사진은 경남 사천시의 제1공장 모습).

 

 

 세계적인 항공기 부품 종합업체 `하이즈항공(주)'(대표 하상헌)이 부산에 제3공장을 설립하고 신규 인력을 채용한다. 부산시와 하이즈항공은 최근 `부산공장 신축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투자양해각서에는 △하이즈항공은 부산공장 신축으로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항공산업 발전에 기여 △원자재 현지조달은 물론, 지역업체를 협력사로 참여시켜 지역 연관산업 발전 도모 △부산시는 원활한 투자와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하여 행정·재정적 지원을 약속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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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즈항공은 경남 사천에 본사를 둔 항공기 전문 업체로 지난해 11월 코스닥에 상장됐다. 현재 사천과 진주에 1·2공장을 가동하고 있으며, 부산에 제3공장을 건립해 항공기 전 공정에 대한 생산능력을 갖춘 글로벌 항공전문 기업으로 한 단계 도약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제3공장은 국제산업물류도시 부지(1만8천155㎡)에 1만1천㎡ 규모로 들어선다. 다음달 착공해 오는 8월에 완공예정이다. 제3공장에서는 항공기체 구성품을 조립 생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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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즈항공 부산공장 가동에 따라 부산의 신규채용이 늘어날 전망이다. 하이즈항공은 2019년까지 180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2단계는 인근 부지에 공장을 확충해 2021년까지 150여명을 더 충원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이번 부산 투자에 따른 신규 고용창출은 총 330여명 규모에 이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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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즈항공이 부산에 투자하게 된 요인은 항공기 부품 생산업체인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KAL)가 인근에 있고 부산신항을 통해 물류비를 절감할 수 있기 때문. 부산대 항공우주공학과, 부산기계공고 등 우수한 연구인력을 육성하는 대학 및 특성화고가 있어 전문 인력을 쉽게 채용 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으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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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는 드론을 비롯한 항공산업을 차세대 성장산업으로 정하고 강서 일대를 항공산업집적지로 만들 계획이다.​

 

작성자
조현경
작성일자
2016-02-17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716호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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