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래 농산물시장 자리 정비
중도매인 입주·건물 타용도 전환 유도
- 내용
- 26일부터 단속 강화 부산시는 반여농산물도매시장 개장에 따라 동부권 5개 법정시장과 부전시장 등 유사도매시장이 옮겨간 자리를 대대적으로 정비하기로 했다. 이번 정비대상 적지는 중앙청과(범천동) 한진청과(부전동) 거제청과(거제3동) 남부산청과(광안1동) 동부산청과(명륜동) 등 5개 법정시장과 부전공판장 부전시장 등 2개 유사도매시장이다. 시는 22일까지 1단계로 유사시장에 남아있는 중도매인의 반여도매시장에 입주를 촉구하고 건물주를 면담해 건물의 다른 용도 전환을 유도, 입주 않은 중도매인의 위탁거래형태의 영업행위와 무자료거래 등 공공거래질서를 저해하는 행위를 근절하고 했다. 시는 이어 26일부터 적지 정비가 완료될 때까지 합동단속반을 편성, 판매시간대인 오전 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농산물 전품목 위탁·도매거래 취급상인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단속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번 단속에서는 위탁·도매거래자 및 무자료 거래자를 조사해 세무서에 명단을 통보하고 돌출간판정비 및 쓰레기 무단투기, 원산지 표시여부 등을 강력히 단속해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공영도매시장 활성화를 위해 시내 대형 매점·음식점·단체급식소 등을 대상으로 공영도매시장 이용에 관한 홍보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1-01-12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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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94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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