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부산카드 사용 범위 확대
인접 시·도와 공동이용 추진
- 내용
- 부산시는 현재 시내버스 등에서 활용하고 있는 첨단 만능카드인 디지털부산카드를 지하철과 개인택시, 인접 시·도와 공동 사용하는 등 서비스 범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시는 현재 2900여대의 시내버스와 일부 마을버스 음식점 병의원 편의점 등 1400여개 단말기가 설치된 가맹점에서 활용하고 있는 디지털카드 사용범위를 내년 3월부터 지하철과 개인택시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시는 또 역세권 주차장, 민간 유료도로 등 교통시설과 문화회관 공원 체육시설 입장료, 본인 인증기능을 활용한 무인민원 발급, 제세공과금 납부, 행정서비스 분야에 이르기까지 사용범위를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부산시와 인접한 울산시 경남 창원·마신·진해시 등과 공동 사용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협의를 추진하고 있다. 디지털부산카드는 접촉식 비접촉식 IC칩이 통합된 콤비칩을 내장하고 있어 교통시설 등에서는 현행 하나로교통카드처럼 카드를 스치는 방법으로 요금을 지불할 수 있다. 또 인터넷상에서 활용시 본인 확인이 가능하며 각종 민원서류 발급, 전자상거래, 공연물 예약·예매 등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최첨단카드이다. 한편 디지털부산카드는 현재 약 9000매가 보급돼 활용되고 있으며, 시내 부산은행 전점포에서 실명확인절차를 거쳐 단말기와 함께 무료로 보급하고 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0-12-22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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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94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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