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자동차 등록대수 급증
올해 들어 매일 174대씩 늘어
- 내용
- 부산시 자동차등록대수는 올해 올 1월부터 11월 말까지 하루평균 176.4대로 지난해 141.1대보다 35.1대, 98년 IMF 당시 2·3대보다 무려 174.2대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 차량등록사업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1월 말까지 신규등록 9만632대, 말소 3만3023대로 5만7609대가 증가했다. 또 전입 4만6452대, 전출 5만771대로 9424대가 감소해 모두 4만8185대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1월 말 현재 자동차 등록대수는 모두 80만8884대이며 승용차가 전체의 67.7%인 54만7580대, 화물차 16만7458대(20.7%), 승합차 8만8877대(11.0%), 특수차 4969대 등이다. 용도별로는 자가용 74만6061대(92.2%), 영업용 5만9885대(7.4%), 관용차 2938대(0,4%)로 집계됐다. 한편 내년부터 10인승 이하 승합차가 승용차로 분류된다는 보도와 관련해 11월 자동차 증가대수 3614대 가운데 승합차가 2330대로 64.5%를 차지한 반면 화물차와 승용차는 각 912대와 334대에 그쳤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0-12-14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
부산이라좋다 제940호
-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