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관련 도로건설 순조
어린이대공원 ~ 하마정간 등 6건 박차
- 내용
- 부산시가 2002년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추진 중인 주경기장 접근도로 확충과 이용 편의, 지역개발을 도모하기 위해 건설 중인 도로건설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어린이대공원에서 하야리아부대 정문을 거쳐 하마정간(길이 2830m)을 너비 15~20m에서 25~40m로 확장하는 도로공사는 현재 2480m가 완료돼 82%의 공정을 보이고 있다. 나머지 하야리아부대 편입구간 350m도 이달 중 미군측과 협의를 끝내고 공사를 시행해 내년 12월 전구간에 대한 도로 확장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 연제구 거제동 61호광장과 어린이대공원을 연결하는 도로개설공사(길이 2552m, 너비 25~40m)는 2020m가 완료돼 현재 86% 공정을 보이고 있다. 나머지 구간인 아시안게임 주경기장 북측진입도로(532m)는 지장건물 철거가 완료됨에 따라 내년 2월 거성고가도로 교각 기초공사에 들어가 10월 준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연산교차로~남문구역~종합운동장~사직터미널간(길이 3890m)을 너비 20~25m에서 30~50m로 확장하는 공사는 현재 71%의 공정을 보이고 있으며 내년 말 완공할 계획이다. 또 해운대 반여동 충렬로~반여동 선수촌간 도로개설공사(길이 402m, 너비 20m)는 현재 45% 공정을 보이고 있으며, 토지 69필지, 건물 52동에 대한 보상협의 및 건물철거가 완료돼 하수시설 및 옹벽공사 중에 있어 12월말까지 포장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0-11-30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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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93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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