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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1365호 경제

부산 노·사·정 경제위기 극복 한마음

노 - 생산성 향상·사 - 고용유지·정 - 일자리 만들기 노력키로

내용
사진은 왼쪽부터 마창수 부산시 노사정책과장, 이태우 부산노동청 노사지원과장, 김종관 부산대 교수, 황한식 부산대 교수, 김종한 경성대 교수, 문창수 한국노총부산본부 산업안전국장, 박주완 부산경영자총협회 이사.

근로자는 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사용자는 고용을 유지하며, 부산시 등은 일자리를 적극 만들어 위축된 지역경제를 다시 일으키자는 약속을 한 것이다.

부산광역시와 부산지방노동청은 지난달 27일 부산시청에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노·사협력 대 토론회'를 열었다. 황한식 부산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한 토론회에는 김종관 부산대 교수가 노동계 입장에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노사상생 방안'을, 김종한 경성대 교수는 경영자의 입장에서 '고용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김종관 교수는 노동시장 안정화를 위해 정부와 기업인이 △실업예방·최소화,  재직자 보호 △비정규직법 사회적 합의 도출 △신속한 재취업 지원 △신규고용확대·청년실업해소에 주력할 것을 주장했다. 김종한 교수는 노동계와 정부에 △일자리 지키기·나누기 확대 △임금양보·노동시간 단축 통한 일자리 유지 등을 실시할 것을 주장했다. 토론회에서 부산시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공공부문 일자리 나누기에 적극 참여하고, 부산노동청은 고용유지지원금을 늘이기로 했다.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9-04-02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36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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