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소비자 물가 상승률 3% 이내 묶기로
부산시 물가대책위, 물가관리 책임제 등 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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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올 소비자 물가 상승률 3% 이내 묶기로
부산시 물가대책위, 물가관리 책임제 등 대책 추진
부산광역시는 올 소비자 물가 상승률을 연평균 3% 이내로 묶어 서민생활을 안정시킬 계획이다.
부산시 물가대책위원회는 최근 회의를 갖고 소비자 물가 안정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대책위는 물가안정을 위해 △물가관리 책임제 실시 △현장 중심의 물가지도·단속으로 불법행위 단속 △소비자 중심의 자율통제로 가격 담합행위 방지 △대 시민 홍보 및 교육강화 등의 시책을 강력하게 추진키로 했다.
분야별 안정대책도 추진한다.
공공요금은 타 물가에 미치는 영향이 커다는 점을 감안, 인상폭을 최소화하고 불가피하게 인상할 경우 시기를 나눠 시행한다.
인상의 불가피성과 인상 이유 등을 사전에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개인 서비스요금은 사업자와 단체 등이 가격을 올리지 않도록 유도하는 한편 철저한 가격동향 관리로 가격 인상을 억제키로 했다. 또 개인 서비스업종에 대한 분야별 담당 부서를 지정·운영키로 했다.
농·축·수산물은 철저한 수급과 유통관리를 통해 가격안정을 추진하고 국내·외 가격변동 요인 등에도 적극 대처할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상·하수도요금 등 공공요금의 인상요인이 있으나 국제유가 안정, 농·축·수산물의 철저한 수급관리로 올해 소비자 물가를 3% 이내로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물가대책위는 위원장에 조양환 부산시의회 부의장을 뽑았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7-04-11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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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6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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