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피해상담 인터넷·휴대폰 `최다'
건강식품·학습교재도 여전 … 지난해 3천700여건 접수
- 내용
-
제목 없음 소비자 피해상담 인터넷·휴대폰 `최다'
건강식품·학습교재도 여전 … 지난해 3천700여건 접수
■ 소비자 피해상담 상위 5개 품목 비율
지난해 부산 지역 소비자 상담과 피해구제 신청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부산광역시 소비생활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접수한 소비자상담 및 피해구제 신청은 총 3천774건으로 2005년(1천949건)에 비해 93.6% 늘어났다.
품목별로 보면 인터넷 등 정보이용서비스가 218건(5.8%)으로 가장 많았고 이동통신 202건(5.4%), 간편복 180건(4.8%), 건강식품 179건(4.7%), 학습교재 141건(3.7%), 승용차 117건(3.1%), 회원권 115건(3%) 등의 순이었다. 인터넷·휴대전화 등 정보화 관련 상담이 제일 많은 것은 젊은층의 이용이 급격하게 늘고 있기 때문, 또 건강식품과 학습교재 등 방문판매에 대한 소비자의 불만도 여전했다. 소비자들이 상담이나 피해구제를 청구한 이유로는 계약해지가 1천66건(28.2%)으로 가장 많았고, 품질 751건(19.9%), 사업자의 부당행위 536건(14.2%) 순이었다. 상담처리 결과는 정보제공 2천615건(69.35), 환급과 계약해지 등 당사자간 합의 처리·종결 1천111건(29.4%) 등의 순.
이처럼 지난해 소비자 상담 건수가 대폭 늘어난 것은 소비생활센터가 상담원을 대폭 늘려 소비자 보호활동을 강화했고 소비자 주권의식이 높아졌기 때문.
부산시는 인터넷 등 정보이용서비스 피해사례를 적극 홍보하고, 건강식품과 학습교재 등 불법 방문판매차단을 위해 청소년과 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 문의:부산시 소비생활센터(888-3844)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7-04-05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
부산이라좋다 제1263호
-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