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권 채용박람회서 350명 일자리
우수업체 108개사·구직자 4천여명 참가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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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부산권 채용박람회서 350명 일자리
우수업체 108개사·구직자 4천여명 참가 `성황'

올해 첫 부산광역권 채용박람회에서 구직자 350명이 꿈에 그리던 일자리를 잡았다.
사진설명: 올해 첫 부산권 채용박람회에서 구직자 350명이 꿈에 그리던 일자리를 잡았다 (사진은 채용박람회 모습).
부산광역시와 부산노동청, 동의과학대 등이 주최한 이번 채용박람회에는 구직자 4천여명과 구직업체 108개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채용박람회에는 동의대·부산대·인제대 등 중동부권 8개 대학과 (주)이엔케이, 신항만(주), 나라코퍼레이션(주) 등 우수기업 108개사가 참가, 즉석에서 면접을 실시해 350여명을 채용했다.현장에서 채용을 결정하지 못한 업체들은 이력서를 제출한 구직자를 대상으로 추가로 면접을 진행할 예정.
부산시는 이번 채용박람회에서 300여명을 취업시킨다는 목표를 세우고 우수업체들의 참가를 독려, 당초 목표보다 50명이 늘어난 350여명에게 새 일자리를 주선했다. 이 같은 성과는 참가업체들이 예상보다 채용 인원을 많이 뽑았으며, 대학과 연계한 민간 참여방식이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취업시즌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4천여명의 구직자가 대거 몰린 것은 채용박람회가 구인업체와 구직자를 연결하는 인력시장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는 분석.
부산잡페스티벌, 취업특강, 면접 이미지 메이킹, 직업심리검사 등 부대행사에도 3천여명의 구직자가 참여, 인기를 끌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7-04-05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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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6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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