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공단활용 용지난 적극 해결
사상·금사·신평장림공단 정비방안 마련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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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기존 공단활용 용지난 적극 해결
사상·금사·신평장림공단 정비방안 마련키로
부산광역시가 부족한 산업용지 확보를 위해 중·장기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기존 공업·공단지역을 정비해 산업용지를 더 확보하는 방안을 마련한다.
부산시는 최근 부산발전연구원에 산업용지 확충을 위한 종합마스터플랜 수립을 의뢰했다. 그동안 관련 구청과 조합 등이 제각각 논의해 온 공업·공단지역 정비방안을 부산시가 총괄적으로 실행계획을 세워 타당성과 경제성을 극대화하겠다는 것이다.
이번 용역의 핵심은 기존 공업·공단지역 정비방안과 신규 산업단지 확충방안. 산업용지 확보를 위한 장·단기계획 등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세우겠다는 것.
부산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사상공업단지(839만㎡), 금사공업단지(125만㎡), 신평·장림산업단지(281만㎡) 등 기존 공업지역의 효율적인 활용방안을 마련, 짧은 기간 내에 기업들이 원하는 산업용지를 제공할 계획이다.
기존 공업·공단정비는 업종 재배치를 통해 공단 내 아파트형공장 건설, 벤처빌딩을 건립하고 주차장과 녹지대 등 근로자 쉼터를 조성하는 방안도 연구 대상이다. 용역기간은 내년 2월까지.
부산시는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산업용지를 조성해 지역 기업의 역외이전을 막고, 타 지역의 우수기업 유치에 주력할 방침이다.부산시는 오는 12월까지 기장군 기룡산업단지(8만㎡)를 조성하고, 2010년까지 화전산업단지(245㎡), 장안산업단지(132만㎡), 미음산업단지(336만㎡), 일광산업단지(64만㎡), 명지지구(10만㎡) 등 7개 산업단지 조성할 방침이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7-03-28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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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6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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